전국 첫 지분적립형 주택 관심 ‘폭발’…GH,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 연장 운영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6 13:46
입력 2026-11-06 09:1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광교신도시 지분적립형 주택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GH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주택 유형에 대한 수요자의 이해를 돕고, 지분 취득 방식과 초기 부담금, 청약 자격 등 쏟아지는 문의에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간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매일 3시간씩 연장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주택 지분을 우선 일부 취득한 뒤, 거주하면서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해 나가는 주택이다.
청약 접수 일정은 특별공급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기존대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들이 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자금 부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평일이나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 더 많은 도민이 편리한 시간에 찾아와 충분히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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