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수원을 케이(K)-뷰티의 거점으로 만들겠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6 08:13
입력 2026-11-06 08:13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2026 뷰티썸 수원’의 한 전시장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케이(K)-뷰티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5일 열린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한 이 시장은 “우수한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있는 수원은 케이(K)-뷰티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며 “뷰티산업이 수원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7일까지 열린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 기업과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사 등 130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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