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주민들 직접 지역 소식 전한다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1-06 00:54
입력 2026-11-06 00:54
제8기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
2030 많아 다양한 콘텐츠 기대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역 소식을 취재해 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제8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지난달 동작구민과 구 소재 직장인·대학생 중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22명이 참석했다.
기자단의 절반 이상이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운영하고, 일부는 인턴기자 활동과 칼럼 기고 경험이 있다. 구는 기자단의 77%가 20~30대라는 점에서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작성한 원고가 소식지에 게재되면 건당 5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취재·작성한 콘텐츠를 구 소식지뿐 아니라 SNS와 영상 등 구의 다양한 홍보 매체에도 활용해 구정 소식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명예기자단은 구민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다양한 가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명예기자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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