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 참석

수정 2026-11-05 15:57
입력 2026-11-05 15:57
- 5일 도의회 대회의실서 개최…도의원·협동조합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 26개 협동조합·도민 1만 1천여 명 참여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 남종섭 의장,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 나누는 재생에너지 확대 강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 단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이홍근 도시환경위원장(더민주, 화성1) 등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자리했다. 또한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국회의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및 협동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에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협동조합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에 준공된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는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의 유휴부지 약 2만 7천㎡를 활용해 조성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경기도 내 26개 협동조합과 도민 1만 1천여명이 동참했다.

축사에 나선 남종섭 의장은 “평소 지나치기 쉬운 나들목 주변 부지가 도민들의 참여로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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