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정보가 없는 광진 ‘청년포털’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1-05 01:25
입력 2026-11-04 21:20

취·창업부터 주거·문화까지 제공
청년 정책참여 확대 ‘밸런스게임’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서울 광진구는 ‘청년포털’을 통해 취업·창업부터 주거·문화까지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15일까지 ‘광진청년 밸런스게임’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의견을 수렴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포털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의 취·창업, 주거·문화 등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창구다. 지원사업의 신청 시기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6월 자양동에 문을 연 청년 복합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의 이용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진청년 밸런스게임도 진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두 가지 정책 가운데 더 필요한 정책을 선택하고 이유를 적는 방식이다. 선택 주제는 ▲월세 부담 완화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청년 문화공간 조성과 문화·여가비 지원 ▲취업박람회와 취업 준비 프로그램 확대 ▲청년 대상 마음건강 상담 지원과 운동·취미 활동 지원 ▲창업 공간 지원과 창업교육·전문가 상담 지원 등 5개다. 참여를 원하면 주제를 골라 선택 이유와 구에 바라는 정책을 청년포털 ‘청년톡톡’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정보를 쉽게 찾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1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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