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3차 수원기업새빛펀드’로 더 많은 기업 지원하겠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4 14:51
입력 2026-11-04 14:51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준비해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연 ‘수원기업새빛펀드 파트너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해 주신 덕분에 수원기업새빛펀드가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운용사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3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준비해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4,887억 5,000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 운용사는 ▲창업초기(일반) 분야 에스제이(SJ)투자파트너스 ▲소재부품장비 분야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바이오 분야 비엔에이치(BNH)인베스트먼트 ▲초격차 분야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에스비아이(SBI) 인베스트먼트 ▲창업초기(소형) 분야 탭엔젤파트너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벤처스퀘어다.
시는 2차 새빛펀드에 약정 출자금 100억원을 출자했고, 운용사는 의무투자금액 이상을 수원 기업에 투자한다. 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원이다. 9월 30일 현재 수원시 기업에 총 119억원을 투자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총 8,036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창업초기·소재부품장비·바이오·4차 산업혁명·재도약 분야 5개 운용사가 3149억원 규모를 운용했고, 수원시 기업에 의무 투자액의 132%인 총 350억 4,000만 원을 투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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