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지키는 소상공인,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해야”

수정 2026-11-03 17:24
입력 2026-11-03 17:24
▲최혜경 경기도의원이 10월 30일 평택역 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30일(금) 평택역 오거리부터 박애병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원 의지를 전했다.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최 의원은 “골목상권 곳곳에서 묵묵히 가게를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본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소상공인 및 유관 관계자들에게 총 87점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현장에는 상품 판매와 체험, 홍보 등을 아우르는 60개 부스가 마련돼 참여 소상공인들이 주력 상품을 알리고 방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이 펼쳐졌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동네 가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점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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