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국비 13.5조 확보’ 총력전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3 14:37
입력 2026-11-03 14:37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내년 국비 확보·현안 지원 등 요청
충남도가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원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마련한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전은수·성일종·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박수현 지사와 도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원보다 9409억원(7.6%) 증가한 13조 2632억원이 반영된 상황이다.
도의 목표액은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2368억원을 추가한 13조 5000억원이다.
도는 국회의원들에게 내년 정부예산 건의 33건과 지역 현안 및 법안 27건에 대한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5극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AX) 실증 사업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이다.
박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국립치의학연구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케이(K)-컬처 아레나 공모 선정 등은 충남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라며 “충남 현안 해결에는 여야도, 국회와 도 구분도 있을 수 없는 만큼, 한목소리를 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내년 국비 확보·현안 지원 등 요청
충남도가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원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마련한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전은수·성일종·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박수현 지사와 도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원보다 9409억원(7.6%) 증가한 13조 2632억원이 반영된 상황이다.
도의 목표액은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2368억원을 추가한 13조 5000억원이다.
도는 국회의원들에게 내년 정부예산 건의 33건과 지역 현안 및 법안 27건에 대한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5극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AX) 실증 사업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이다.
박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국립치의학연구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케이(K)-컬처 아레나 공모 선정 등은 충남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라며 “충남 현안 해결에는 여야도, 국회와 도 구분도 있을 수 없는 만큼, 한목소리를 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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