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년 장애인복지관 직원 교류의 날’ 참석
수정 2026-11-03 10:33
입력 2026-11-03 10:33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전하며 화합과 교류의 의미 강조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달 30일 올림픽공원 88수변무대에서 개최된 ‘2026년 장애인복지관 직원 교류의 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최선자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선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서로를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 현장은 서로 달라도 장애인과 가족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일 것”이라며 “늘 장애인과 가족들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경우 위원장은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새로운 힘이 되고, 더 나은 복지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이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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