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소상공인의 날(5일) 기념 지역화폐 10% 추가 소비지원금 지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3 10:26
입력 2026-11-03 10:26


경기 이천시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 시 10% 추가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사는 1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행사 기간 중 이천사랑지역화폐 전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를 즉시 환급(캐시백)한다.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없어진다.


이번 소비지원금은 현재 운영 중인 이천사랑지역화폐의 기존 혜택에 더해 추가로 지급된다. 기존 혜택은 충전 시 10% 추가 적립(인센티브),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 결제 시 10% 환급(캐시백), 이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결제 시 5% 환급(캐시백), 지역배달특급 결제 시 20% 환급(캐시백)으로, 여기에 소상공인의 날 기념 10% 환급(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성수석 시장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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