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11월 7일 불무공원서 ‘온마을 예술장터’ 연다
임형주 기자
수정 2026-11-03 10:12
입력 2026-11-03 10:12
국악·오페라·버블쇼부터 체험·플리마켓까지…주민 문화 나들이 마련
전남광주 무안군이 오는 7일 오전 10시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온마을 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쉼터인 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을 정취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 공연으로는 국악과 오페라를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버블쇼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굿즈 제작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동참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정대술 무안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장터가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불무공원을 찾아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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