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5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상…청렴 사수·수원 청렴 안심망 구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3 08:59
입력 2026-11-03 08:5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5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에 이바지한 기관·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경기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을 평가한다.
수원시는 책임이 작동하는 청렴 리더십,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하는 청렴 실천, 구조로 뒷받침하는 부패 예방, 함께 만드는 신뢰 기반 청렴 문화 등 4개 분야 18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뤄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악성·특이민원 대응력 강화로 청렴 사수, 수원 청렴 안심망 구축’을 주제로 부패 방지 성과를 집중적으로 인증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상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2등급)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속해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공직사회에서 자율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한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그동안 쌓아 온 청렴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감하는 청렴, 새롭게 빛나는 수원 구현’이라는 청렴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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