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경기도의원,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안 점검
수정 2026-11-02 17:53
입력 2026-11-02 17:53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혜원 의원이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안)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본예산(안)의 총괄 현황과 함께 주요 사업 추진계획, 자체 사업 및 전액 삭감 사업 내역 등이 두루 다뤄졌다.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경기기후플랫폼 운영, 기후테크센터 설치·운영, 경기 햇빛자립마을 조성, 경기 기후보장 지원, 경기 지방정원 조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 산업시설 공유형 ESS 선도사업, 취약계층 주택 차열페인트 지원, 미래폐자원 활용 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등 신규 사업들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뤄졌다.
이혜원 의원은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짚어보고, 정책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방향 및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정책 연계 방안을 살폈다.
이어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 적극 심사 필요,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산의 적정성, 지속적인 성과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기후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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