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추진

수정 2026-11-02 17:40
입력 2026-11-02 17:40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만나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만나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둘레길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조성된 지 약 40~50년이 흘러 낡은 산책로 계단의 안전성 문제와 시설 정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정비가 요구되는 구간에 사유지가 일부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했다.


윤도희 의원은 해당 산책로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요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행 불편을 덜어낼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과 보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윤 의원과 안양시 관계자들은 현장 여건 및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검토·협의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로를 오갈 수 있도록 오는 12월 말까지 시설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향후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세심히 파악하고, 유관 기관과의 꾸준한 협의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