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임성 경기도 행정2부지사 취임…‘경기북동부 발전 견인’ 기대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1-02 16:24
입력 2026-11-02 13:47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이날 취임한 손임성 행정2부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민선 9기 제22대 행정2부지사에 손임성 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10월 31일 자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손 신임 행정2부지사는 2일 별도 취임식 없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추 지사는 이날 손 부지사와 함께 교통 현안을 비롯해 철도·도로 기반 시설 확충, 지역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경기북동부 대전환을 위한 비전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균형발전과 도시·주택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경기북동부 지역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부지사는 1999년 제34회 기술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균형발전기획실장, 화성시·부천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도는 손 부지사가 균형발전기획실장 재직 당시 경기북동부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다뤘고, 도시주택실장과 일선 시군 부단체장을 거치며 정책 수립과 현장 행정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