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드림콘서트·유스테이지’ 개최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1-02 10:54
입력 2026-11-02 10:54

밴드 연주·댄스·디제이 파티 등 선보여

서울 구로구가 14일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하는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유스테이지’ 홍보포스터.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14일 오류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즐기는 ‘2026년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유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재능을 선보이는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 ‘힙구로: 유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9~24세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드림콘서트에서는 청소년 공연팀들이 밴드 연주와 노래, 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너프(ENOUGH)-청소년, 지금의 우리로 충분해!’를 주제로 청소년 사회자 2명이 진행을 맡는다.

2부 힙구로: 유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청소년 디제이 베리(DJ BERRI)가 음악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노래 공연과 댄스팀 한야(HANYA)의 춤 공연도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래퍼 래원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한다.



행사는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행사 당일 먼저 도착한 10명에게는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마련된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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