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공원서 같이 책 읽을래요? 최기찬 금천구청장, 책달샘 운영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11-01 18:28
입력 2026-11-01 18:28

오늘까지 금나래중앙공원서 야외도서관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열린 ‘책읽는 책달샘’에서 책을 읽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1일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책달샘’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금나래중앙공원 야외도서관 책읽는 책달샘을 열고 주민들과 만났다. 최 구청장은 이날 행사장을 둘러보고 책을 읽기도 했다.


구는 주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1일까지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비치된 책은 별도의 대출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구는 빈백과 캠핑 의자, 파라솔 등을 마련해 주민이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책멍존’에서는 조용히 독서하거나 생각에 잠길 수 있다. 또 시네마 콘서트, 피아노 트리오, 가족뮤지컬 등의 공연과 가상현실(VR) 체험과 미니 방향제 만들기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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