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구이·공연 열기로 후끈한 군위의 가을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30 01:57
입력 2026-10-29 18:48

31일~11월 1일 바비큐 축제

지난해 군위 바비큐 축제 모습.
군위군 제공


“바비큐 요리 먹으며 공연 즐기는 재미에 푹 빠져 보세요.”

대구 군위군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지역 랜드마크인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군위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위의 우수한 축산물을 앞세운 먹거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되는 먹거리 존과 푸드트럭 존에는 40여개 상점이 참여한다. 통돼지 바비큐와 항아리 바비큐를 비롯해 군위닭포, 바비큐스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떡볶이와 다코야키, 추로스 등 간식과 주전자 어묵·어묵 우동 등 축제 특별 메뉴도 마련된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이동형 퍼레이드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키링과 벌레 퇴치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료는 최대 50% 할인하고 군위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대구 김상화 기자
2026-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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