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중랑미술인초대전’…삶의 풍경이 예술이 되다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10-29 14:45
입력 2026-10-29 14:44

중랑아트센터에서 작가 74명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민화 등

중랑미술협회 소속 작가들 ‘제32회 중랑미술인초대전’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중랑미술협회와 함께 31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2026 제32회 중랑미술인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삶의 풍경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협회 회원 작가 74명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일상과 여행, 지역의 풍경 등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민화, 수채화, 서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마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기법으로 일상의 풍경과 감성을 담아냈다.

한편 미술협회는 정기전과 함께 찾아가는 미술교실, 장미축제 체험부스 등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는 중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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