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동백중·고 일대 PM 안전 합동 캠페인 참여
수정 2026-10-29 13:59
입력 2026-10-29 13:59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동백중학교와 동백고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된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안전 합동 캠페인에 동참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진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및 법규 준수 의식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행 습관과 교통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동백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현장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교통국장과 광역교통정책과장,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 동백중학교·동백고등학교, 경기남부경찰청·용인동부경찰서, 용인시,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을 알리는 한편, 학생과 시민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가이드’ 리플릿을 직접 나눠주며 안전한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고 위원장은 “PM은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이용자뿐 아니라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과 홍보, 관계기관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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