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수석부회장 선임
수정 2026-10-29 13:52
입력 2026-10-29 13:52
“경북의 목소리, 중앙의 정책으로 잇겠다” 포부 밝혀
‘양성평등정책대상’ 수상 이어 여성 정치 리더십 입증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대 총회를 개최하고, 구미 지역의 이명희 경북도의원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성정치, 대한민국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 각지의 여성 지방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 정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이 의원은 “여성 지방의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을 넘어 중앙의 정책으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지역을 지켜온 여성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석부회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구미와 경북의 목소리를 더 넓게 전달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명희 도의원은 지난 9월 30일 열린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여성 및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돌봄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앞장서 온 이 의원은 이번 수석부회장 선임을 통해 지역 여성 정치 리더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게 됐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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