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사랑카드 11월 충전 한도 ‘200만원’…최대 26만원 환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29 11:43
입력 2026-10-29 11:43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5%+‘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



경기 안성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11월 안성사랑카드의 1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두 배 올렸다. 충전금액의 8%가 지원돼 1인당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결제 시 돌려받는 결제 환급(캐시백) 혜택도 늘어난다. 대한민국 쇼핑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 29일~11월 15일)에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즉시 환급(1인 최대 5만 원)해 주고 지난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에도 5% 환급(1인 월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두 가지 환급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축제 기간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10%의 결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연말을 맞아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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