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페스티벌’ 개최

류지홍 기자
수정 2026-10-29 10:34
입력 2026-10-29 10:34
31일 신지 명사십리에서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오는 31일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2026 명사십리 맨발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다를 걷다, 건강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의 모랫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행사로 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맨발 걷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해변의 모래사장을 걸은 뒤 반환 지점에서 해양기후치유센터(도착 지점)로 돌아오는 코스로 3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완주하면 특산품을 증정한다.
또 부대행사로 기타 밴드와 약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행사와 나눔 바자회, 푸드존, 체험전,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및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알려주는 건강 증진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맨발 걷기학교와 노르딕 워킹 동아리, 신지·꿈나무 지역 아동 센터, 햇살마루 마을학교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여행의 계절을 맞아 걷기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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