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NOW’ 유튜브선 ‘준오해요’가 인기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10-29 00:08
입력 2026-10-29 00:08

서준오 구청장, 쇼츠로 소통 강화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이 강의를 진행한 ‘준오해요’ 특별편의 영상 이미지.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노원NOW(나우)’로 새로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소식부터 생활 밀착 정보, 현장 체험까지 콘텐츠 폭을 넓히고 쇼츠와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서준오 구청장이 정책 현장을 찾아 체험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구정을 소개하는 ‘준오해요’ 시리즈를 마련했다. 첫 영상에서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인 ‘헤어카페 더 휴’를 찾아 일일 미용 보조로 참여했다.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고, 구립 실내 이색 레포츠 복합 시설 ‘점프(JUMP)’를 체험하는 등 구정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구민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특별편은 지난 7월 이후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과 쇼츠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구는 앞으로도 매주 새 소식을 전하는 ‘노원은 지금’, 노원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노원이가 간다’ 등을 비롯해 정책과 현안을 다룬 기획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10-29 21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