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초등학생 창의력 키우는 ‘찾아가는 창의예술교육’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10-28 16:59
입력 2026-10-28 16:59
서울 강서구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찾아가는 창의예술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서구 ‘찾아가는 창의예술교육’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창의예술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강서구 제공


이번 교육은 DL이앤씨와 협업으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신월초 4학년 5개 학급의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4월 정곡초에서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전문 강사가 교실에서 ‘찾아가는 키즈 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80분간 체험형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미술관의 역할과 미술 작품 수집가(컬렉터)의 의미를 이해한 뒤, 교과서 속 작품과 전시된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학생들은 ‘일일 공간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이 선택한 작품과 어울리는 가구, 소품, 천장, 커튼 등을 활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교실에서 전문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과 상상력을 한껏 넓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여 우리 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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