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서울시의원,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참석… “체험 중심 미래과학 교육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수정 2026-10-28 15:18
입력 2026-10-28 15:18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서 열린 개막식 참석해 학생·교원 격려
“수학·과학 어려워 말고 마음껏 체험하길… 시의회·교육청 협력해 든든히 뒷받침할 것”

지난 23일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는 김정우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23일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본원에서 열린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하고 체험 부스를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손잡고 학생들의 융합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서울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축제다. 과학(S)부터 기술(T), 공학(E), 수학(M)까지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구를 둔 김정우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황인구 서울시의원, 홍경희 융합과학교육원장, 이항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 개막을 뜻깊게 축하했다.

지난 23일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서 김정우 의원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관악구에 위치한 융합과학교육원을 찾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 주신 홍경희 원장님과 이항로 회장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정근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생 여러분이 수학과 과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으로만 느끼지 말고, 오늘 이 자리에서 직접 만지고 부딪히며 마음껏 체험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창의·융합 교육환경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직후 김 의원은 ▲전자현미경 나노 관찰 및 반도체 메모리 제작 체험 ▲카메라 드론 조종 및 촬영 ▲AI와 레이저 조각기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등 일선 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제별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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