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응원하는 동작, 28~29일 우수상품 장터 마련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0-28 00:45
입력 2026-10-28 00:45

류삼영 청장 “지역경제 활력”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제11회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우수상품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0월 28~29일 동작구청 1층 필로티에서 열린다. 지역 소상공인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의류·잡화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미용협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도 진행한다. 29일에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참좋은음악봉사단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열고, 내빈 축사와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이 이어진다. 이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으로 활기를 더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소비자에게도 소개한다. 구는 방문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하루 300명씩 총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주민에게는 지역 상품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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