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8초중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 참석… 축사·테이프 커팅·시삽 참여 -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조성 위해 지속적인 관심 기울일 것”
▲이오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열린 ‘(가칭) 이의8초중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수원 지역 내 학생 배치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초·중 통합학교인 ‘(가칭) 이의8초중’ 신축공사가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7일 수원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가칭) 이의8초중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에 참석해 학교 신설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이수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 신설이 지닌 의미를 짚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 및 시삽 행사에 참여해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가칭) 이의8초중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을 결합한 통합학교 형태로 건립된다. 초등 12학급과 중등 12학급 등 총 24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개교 시 지역 내 학생 배치 여건 개선과 교육환경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학교 신축공사는 학생들의 미래 학습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시공 과정 전반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계획에 맞춘 원활한 공정 관리가 요구된다.
이 의원은 “새로운 학교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무엇보다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