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공공건설지원센터, 맞춤형 지원으로 공공건축의 품격 끌어올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27 14:45
입력 2026-10-27 14:45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671명에게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도청과 31개 시·군, 지방 공기업 관계자 등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기획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의 이해와 건축기획 핵심 가이드와 실무 사례, 설계 공모 운영 방법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2022년 시작된 관련 교육은 올해까지 총 6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공공건축 실무자들의 대표적인 직무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최신 제도와 기준을 반영한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를 함께 배포해 실무 현장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뒷받침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급변하는 건축 환경 속에서 도내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공공건축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져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문을 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6년 9월 기준 누계 1,057건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실적을 기록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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