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26 서울펫림픽’ 참석

수정 2026-10-27 09:45
입력 2026-10-27 09:45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2026 서울펫림픽(제2회 도그스포츠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24일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펫림픽(제2회 도그스포츠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주최로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시민과 반려견 가족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질리티, 프리스비, 플라이볼, 독댄스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교감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도그스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개막식은 이민석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성화 봉송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각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위원장은 행사장 내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 등 동물보호·복지 관련 부스와 단체를 둘러보며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흡을 맞추며 달리는 어질리티 경기를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그스포츠는 단순히 반려견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함께 도전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축제”라며, “오늘 이곳에서 펼쳐질 모든 도전이 참가자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쁨이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고,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오늘의 축제는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성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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