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거제 명예시민 됐다…연예인 첫 선정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10-26 14:55
입력 2026-10-26 14:55

제70호 명예시민증 수여

변광용(맨 왼쪽) 경남 거제시장이 걸그룹 리센느에게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있다. 2026.10.26. 거제시 제공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거제시는 지난 24일 리센느에게 제70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예인이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온라인 유행 콘텐츠인 ‘거제 야호’ 밈이 시작된 곳이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려왔다. 특히 젊은 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며 거제를 활력 있는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거제시의회는 지난달 9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리센느의 명예시민 선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거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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