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숙 경기도의원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존중받는 재가노인복지 실현해야”

수정 2026-10-26 10:24
입력 2026-10-26 10:24
▲명성숙 의원이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2026년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가치를 강조했다.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부천시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어르신과 현장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명성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주관한 이종화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명 의원은 “평생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 사회가 있다”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그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이 살던 집과 익숙한 동네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재가노인복지가 지켜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재가 돌봄의 중요성을 짚었다.



또한 명 의원은 “안부를 묻고, 식사를 챙기고,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어르신의 하루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좋은 돌봄이 이어지려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도,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도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생활 속에 닿고 종사자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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