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임 경기도의원, 군포시 ‘반월천 정비사업’ 현황 보고 받아… “시민 안전과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에 만전 기해달라”

수정 2026-10-26 09:16
입력 2026-10-26 09:16
▲성복임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하천과 관계자들로부터 반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군포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하천과 박현진 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군포시 반월천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향후 사업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반월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이고 하천 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의 전반적인 진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복임 의원은 이날 사업 구간별 공정 현황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성 의원은 “반월천은 군포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하천”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와 군포시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현진 경기도청 하천과장은 “성복임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안들을 적극 반영하여, 반월천 정비사업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성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성복임 의원은 군포 지역의 주요 숙원 사업 해결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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