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서울시의원, ‘서울 의정소통 연구회’ 제1회 간담회 개최… 의원 의정소통 역량 강화 첫걸음
수정 2026-10-23 09:13
입력 2026-10-23 09:13
“서울은 말이지, 의정소통은 말이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차인태 아나운서 초청 특강 개최
시민과의 소통부터 의정활동 현장까지… 효과적인 대화·전달 기법 공유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의정소통 연구회: 서울은 말이지’(대표의원 이효진)는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제1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원들의 의정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울 의정소통 연구회: 서울은 말이지’가 의원들의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22일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의원을 맡은 이효진 의원을 비롯해 오천진, 이문재, 이정미, 이희원, 임춘대, 전은혜 의원 등 총 7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은 말이지’는 시민들과 더욱 매끄럽게 소통하고 의정활동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연구단체다. 의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각도의 소통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청 특강의 연사로는 대한민국 방송계의 거목인 차인태 아나운서가 자리했다. 차 아나운서는 MBC ‘장학퀴즈’ 초대 진행자이자 ‘뉴스데스크’ 앵커,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명성이 높으며, 이후 MBC 아나운서실장과 제주MBC 대표이사,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방송과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내공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 차인태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효과적인 대화 및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정책 설명, 공식 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 현장에서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단체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효진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과 의정활동의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오늘 차인태 아나운서께서 전해주신 소통의 지혜와 가르침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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