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행안부 장관에 15개 현안사업비 267억원 지원 건의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23 08:44
입력 2026-10-23 08:44
조용호 오산시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15개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267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윤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100억 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진입도로 개설(8억 원) 등 시민 불편 및 요구가 큰 긴급 현안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신장빗물배수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와 재난전광판 설치,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사업비 지원, 세교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초평도서관 환경개선,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기준인력 증대를 위한 기준인건비 275억 원 상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조용호 시장은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에 도로, 근린시설 등 각종 SOC 구축과 기준인력 충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행안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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