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여수마칭페스티벌’ 23일 개막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10-22 15:21
입력 2026-10-22 15:21

10개 마칭팀 참여, 다채로운 마칭 퍼레이드 및 공연 선사

2025년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여수마칭페스티벌 공연 현장.


대한민국 3대 관악제 중 하나인 ‘여수마칭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여수마칭페스티벌은 10개 마칭밴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매회 수준 높은 음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해 왔다.


행사 첫날인 23일은 오후 1시부터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소닉 마칭밴드와 여수공업고등학교 관악부, 아인스바움 마칭밴드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빅보스 마칭밴드의 7인조 거리 마칭쇼가 펼쳐진다.

이어 매드라인 마칭밴드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부, 태국 워라랏쓱사 논타부리학교 마칭밴드의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주 행사인 개막식은 당일 오후 4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마칭 선율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마칭 퍼레이드와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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