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미래 이끌 청소년의 도전 응원”
▲엄교섭 부위원장(왼쪽)이 21일 용인 덕영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21일 용인 덕영고등학교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현장을 방문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사업을 주관한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자리해 민·관·학 연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지난 16일 열린 덕영고 진학설명회에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 반도체 교실이 학교 교육과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큰 기대에 부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을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한 박정남 교장과 서진호 부장을 비롯한 덕영고 교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현장 강의를 맡은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연수 선임연구원과 박원선 강사 등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반도체의 일상적 가치와 지역의 비전을 연결했다. 엄 부위원장은 “반도체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미래 자동차까지 일상 가까이에 있는 기술”이라며, “우리가 살고 공부하는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배움이 여러분의 진로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에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