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10-22 14:56
입력 2026-10-22 14:56
서울 관악구가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야간 축제를 잇따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 ‘낙낙별길 착한 야시장’ 지난달 서울 관악구 낙성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착한 야시장’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우선 오는 23일과 24일 관악신사시장에서 ‘힐링 축제’를 연다. 힐링 캠핑존을 설치하고 야간 미식회와 생맥주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오는 31일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맥주 제공 이벤트를 연다. 서원동상점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순대 축제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제11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 업체 30곳이 의류, 수제품부터 신선한 농·수·축산물까지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의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앞으로도 야시장 운영과 각종 환급 행사 등을 연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관악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구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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