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이 직접 뽑은 베스트 공무원…서대문구의회 모범공무원 선정·표창
조현석 기자
수정 2026-10-22 13:45
입력 2026-10-22 13:45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지난 21일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자세로 공직 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공무원 1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표창은 올해 첫 정례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등을 진행하며 우수 행정사례 발굴, 이를 적극적이며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선정된 공무원들은 구의원들이 안전, 돌봄, 청년, 환경 등 분야별로 직접 추천·선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은 구청 공무원 15명과 구의회 사무국 4명으로 총 19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호성 의장을 비롯해 이진삼 부의장 등 구의원들이 참석해 모범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 뜻을 전했다.
서 의장은 “구의회가 구청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을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수여식을 기획했다”면서 “구의회 표창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더 좋은 행정을 실행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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