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을 이천으로!”…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자문단’ 16명 위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22 10:59
입력 2026-10-22 10:59
성수석 이천시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자문단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가 21일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자문위원은 말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도의원·시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필요할 경우 도시계획, 관광,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말산업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잠재력이 큰 사업인 만큼, 이천시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다양한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성수석 시장은 “위촉식이 이천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고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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