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 개최

송현주 기자
수정 2026-10-21 16:36
입력 2026-10-21 16:36
10월 26일, 성북구청 바람마당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26일 오후 구청 바람마당에서 주민의 취업 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과 중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성별과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직무별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성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강북성북고용복지센터,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북50플러스센터, 성북시니어클럽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20여개 기업이 채용 부스로 참여한다.
성북구 제공
행사 당일 구직자들은 전문 직업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구직 등록을 마친 후 현장에 참여한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면접을 거쳐 채용된다.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병원동행매니저’, ‘줄눈시공’ 등 직무 체험 부스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 ‘취업 메이크업 컨설팅’ 등 실질적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박람회가 취업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장년과 여성 주민을 비롯한 모든 구직자에게 실질적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재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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