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6 서울투자서밋’ 축사

수정 2026-10-20 09:15
입력 2026-10-20 09:15

“오늘의 자리가 서울의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이어줘”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축사하는 이준형 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행사 ‘2026 서울투자서밋’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2026 서울투자서밋’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으며, 첫날에는 개막식과 로봇·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의 IR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금융 세미나와 함께 딥테크 및 핀테크 기업의 IR이 이어졌다.


이준형 위원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출범시킨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서울: 글로벌 자본과 혁신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글로벌 투자 행사다. 기존의 ‘서울투자포럼’을 대폭 확대·개편하여 국내외 주요 투자자와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함께 모여 교류하고 실제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서울은 미래산업을 이끌 혁신기업과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혁신 역량이 세계의 자본과 만나고 투자와 혁신이 지속될 때 글로벌 투자 도시로 위상이 높아진다”며 “오늘의 자리가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준형 위원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어 이 위원장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와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이 잘 갖춰진 투자하기 좋은 서울이 되도록 서울시의회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인 등 약 200여명이 자리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위원장과 허윤정, 손정화, 김미주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개막식 및 주요 교류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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