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수정 2026-10-19 16:19
입력 2026-10-19 16:19
클래식·국악·전통무용 어우러진 야외축제… 세대 함께 문화 향유
“문화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다져왔다.
박 의원은 이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문화예술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이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누리고 체감하는 문화향유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끝으로 박춘선 의원은 “문화가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질 때 도시의 삶도 한층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강동엄마’의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가치’하며, 강동의 일상 곳곳에 문화가 흐르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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