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경험 들려주세요”…서울시, 중장년 경력전환 사례 공모

김소희 기자
김소희 기자
수정 2026-10-19 16:10
입력 2026-10-19 16:10

50플러스재단,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최우수상 100만원 등 16명 시상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 포스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서울시가 재취업과 경력전환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선 중장년 시민들의 성공 사례를 공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를 열고 다음 달 10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비롯해 재단의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의 경력전환과 역량개발, 삶의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2025~2026년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훈련·채용설명회나 창업 지원, 디지털 직무역량 교육 등 재단 사업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참여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경험을 수기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여러 지원사업을 연계해 취업을 준비하고 실제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 안팎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과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새로운 일에 도전한 중장년의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