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 23일 개막…경로잔치도 동시 개최

임형주 기자
수정 2026-10-19 15:41
입력 2026-10-19 15:41

오는 23~24일, 창흥학당 일원서 열려
전통음식 알리고 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전남광주 담양군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 홍보 포스터. (담양군 제공)


전남광주 담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창평면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평의 고유한 전통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창흥학당 일대에서는 창평만의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전통음식 전시·체험과 풍성한 볼거리가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병행해 개최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 미덕인 경로효친의 의미를 깊이 되새길 예정이다.

창평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주민 화합을 다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창평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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