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참석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수정 2026-10-19 15:25
입력 2026-10-19 15:25
-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헌화·분향하며 고인 추모
-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등도 참석…애도의 뜻 전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된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고인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된 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 이날 영결식에서 남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영결식장 방명록에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소방 현장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 의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나선 고인의 헌신을 오래 기억하겠다”며 “소방관 여러분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희생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고은정 부의장(더민주, 고양10)과 김미숙 부의장(더민주, 군포3)을 비롯해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을 맡은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더민주, 평택1) 등 도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된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서 운구 행렬을 지켜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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