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구 하반기 특교 77억원 확보… “중랑의 확실한 변화 이끌 것”

수정 2026-10-19 15:06
입력 2026-10-19 15:06

중랑패션센터 10억원, 사가정 첨단공공도서관 약 13억원, 혜원여고 주차장 복합센터 10억원 등
중랑천 파크골프장 증설, 중랑천 뚝방길 별빛거리 조성도 포함

임규호 서울시의원


임규호 서울시의원(중랑구2,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하반기 중랑구 서울시특교금이 약 77억원 확정됐다”고 밝히며 “주민과 약속한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교금에는 내년 초 개관을 앞두고 있는 ‘중랑패션센터’ 10억원과 내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는 ‘사가정 첨단 공공도서관’ 약 13억원, ‘혜원여고 복합센터’ 10억원이 편성됐다.


‘패션센터’의 경우, 중랑구 상공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패션봉제업을 진흥하고, 관계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에게 네트워크 및 생산·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약 35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향후 패션봉제진흥 재생사업과 함께 면목-상봉동 일대 새로운 경제 효과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사가정 첨단 공공도서관’은 약 350억원 사업으로, 중랑구를 넘어 서울 동북권의 최첨단 도서관을 꿈꾸고 있다.

이어 중랑천 파크골프장 증설(9억원), 뚝방길 별빛거리 조성(5억원), 장미공원 진입광장 조성(8억원), 명품 중랑 동행길 조성(10억원) 등의 예산도 투입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망우로 디자인 가로등 설치 사업(12억원)도 이번 예산에 포함됐다. 망우로를 비롯해 면목로, 사가정로, 봉우재로, 답십리로 일대에 LED 디자인 가로등을 촘촘히 확충해 밤거리를 안전하게 밝히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현장 속에서 시민 권익 확충과 중랑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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