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미 서울시의원, 불암산근린공원 넓은마당지구 재조성 주민설명회 참석

수정 2026-10-19 15:01
입력 2026-10-19 15:01
채유미 의원이 불암산근린공원 넓은마당지구 재조성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근린공원 넓은마당지구 재조성 사업 현장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불암산 둘레길과 이어지는 ‘넓은마당지구’는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등산객들의 주요 쉼터로 사랑받아 왔으나, 2008년 정비사업 이후 오랜 시간 경과로 인한 시설 노후화로 토사 유출 등 안전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불암산근린공원 넓은마당지구가 2026년 말 새 단장을 마친다. 서울시는 총 5억 7000만원의 시비를 들여 노후 산책로와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게 공간을 넓히는 한편 자연 친화적인 ‘매력가든’을 조성하기로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 실시설계안과 공정별 추진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동 동선이나 안전 시설 보완 등 실생활에 직결되는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채유미 의원은 넓은마당지구 재조성 사업은 시비 5억 7000만원이 투입되는 중요한 주민 숙원 사업인 만큼, 공원을 매일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공사 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컸던 공간을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힐링 쉼터로 거듭나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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