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및 축사
수정 2026-10-19 14:36
입력 2026-10-19 14:36
서울시, 10월 17일 ‘제3회 동물보호의 날, 2026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 개최
동물보호·복지 분야 관계자 격려… 시민과 함께 동물복지 의미 되새겨
‘서울시 반려동물 생애주기 지원 정책’ 필요성 강조, 정책 지원 확대 시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 개막식 일정으로 지난 17일 서울시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한 동물보호·복지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렸으며, ‘동물행복런’, 반려견 장기자랑, 유기견 입양 행사, 동물보호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개막식의 포문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로 열렸으며, 동물보호와 복지에 힘을 보태는 서울시의회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 순서는 환영사에 이어 축사와 시상식,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물행복런 걷기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과 공동 주최사인 한국일보 이성철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 이후 이 위원장과 이성철 사장의 축하사가 이어졌으며, 이 위원장은 현장을 돌아보며 동물보호와 복지에 헌신하는 단체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반려견과 보호자 500개 팀이 4km 코스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의 출발을 선언하며 참가자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물보호의 날은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우리 곁의 동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의 삶도 돌아보는 날인 것 같다”라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함께 살아가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은 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서울시 반려동물 생애주기 지원 정책에 깊이 공감한다”며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기쁨은 더하고 돌봄의 부담은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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