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효 서울시의원, 강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2400만원 확정
수정 2026-10-19 13:52
입력 2026-10-19 13:52
“강서구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2026년 하반기 강서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67억 24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35억원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20억원 ▲등마루근린공원 조성 6억원 ▲보호구역 노후 보행시설 정비 6억 2400만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이와 함께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도 20억원이 확정되어, 인근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공 및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등마루근린공원 조성 사업에는 6억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구역 내 노후 보행시설 정비에 6억 2400억원을 들여 낡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송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강서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정된 예산이 계획대로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원은 “앞으로도 강서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공공시설의 신설 및 보수, 재해 대응 등 자치구별 특수한 재정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가 자치구에 지원하는 예산이다. 이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로 쓰인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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